[포토뉴스] 한여름 빙상장 “엄청 시원해!”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진 3일 경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3~38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계속됐다.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서부스포츠센터 빙상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하게 스케이트를 타면서 더위를 잊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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