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폭염·폭우에 만신창이 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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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남부 오데미라에서 소방관들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위 사진). 지난 7일 태풍 '독수리' 영향으로 중국 베이징 먼터우거우구의 거리가 초토화됐다. EPA·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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