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도심 악취 주범 은행나무 열매 수거
26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청 관계자들이 관내 도로가에 가을철 도심 악취의 주범인 은행나무 열매를 수거하고 있다. 부산진구는 오는 10월 20일까지 은행나무 열매 집중채취기간을 운영한다. 부산지역 가로수 16만8000그루 중 은행나무는 총 3만4000그루이며, 이 중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 약 1만그루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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