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04세 스카이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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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오타와에서 104세인 도로시 호프너(아래)가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있다. 호프너는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기네스북 등재를 기다리고 있다. 호프너는 “꿈을 이루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독신으로 산 것을 장수의 비결 중 하나로 꼽았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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