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부러운 가을야구 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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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3차전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7-1로 완파하고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들이 샴페인을 터트리며 자축하고 있다. 텍사스는 1차전(3-2), 2차전(11-8)에 이어 3연승을 거두며 12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 진출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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