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펑’ 골프장 전동카트 충전 중 화재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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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9시 30분께 화재
충전 중이던 전동카트서 불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 추정

28일 오후 9시 30분께 경남 창녕군의 한 클럽하우스에서 전동카트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28일 오후 9시 30분께 경남 창녕군의 한 클럽하우스에서 전동카트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카트가 갑자기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9시 30분께 경남 창녕군의 한 클럽하우스에서 전동카트가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했다.

이를 목격한 관리자는 즉시 119에 신고했고 10여 분 만에 진화작업이 마무리됐다.

불은 주변 전동카트로 옮겨 붙었지만 곧바로 시설 내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크게 확산되지는 않았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전동카트 3개 등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안팎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 확인 결과 해당 전동카트는 당일 운행을 하지 않지 않았으며, 배터리 충전을 위해 충전단자가 접속된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동카트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폭발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화재로 전동카트 3개 등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안팎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날 화재로 전동카트 3개 등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안팎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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