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부산소설문학상 수상 작품집 발간
부산소설가협회(회장 정인)는 제28회 부산소설문학상 수상 작품집 <꽃비가 흩날리던 때>를 냈다. 표제는 임회숙 소설가의 본상 수상작 이름이다. 이와 함께 우수작인 강미 소설가의 ‘안녕, 작은 서지영’, 강연화 소설가의 ‘구름이 되어 다시’, 안지숙 소설가의 ‘영옥이’, 오선영 소설가의 ‘임시보호자’가 게재돼 있다. 맨 앞에 심사평이 실려 있다.
최학림 기자 theos@busan.com
부산·울산, ‘분산특구’ 최종 후보지 선정…“분산에너지 테스트베드 구축 본격화”
해양수도 공들이는 李·金 ‘HMM 부산행’ 약속
“단일화만이 살길” 이준석 설득 사활
울산 아파트 8층서 4살 아이 추락해 숨져
'직접 봤다' 빌 클린턴 전 美 대통령 서울 광화문·인사동서 목격…비공개 방한, 왜
안전은 핑계, 속내는 수익…"대기업, 국가계약 조건 위반"
판교 꿈꾸는 센텀2지구 성장 열쇠 ‘규제 대신 전폭 지원’
‘20년 희망고문’ 더는 안 돼… 새 정부선 반드시 완료해야 [부산 현안, 이번엔 반드시]
‘무지 티셔츠’ 한 아이템으로 이룬 ‘무지 특별한 성공’
현직 교사들에 김문수 임명장이?
이재명 “북극항로 개척” 김문수·이준석 “부산에만 해사법원” [부산 현안, 대선주자에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