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해운대서 2024년 신년 발행인 세미나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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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등 31개 신문사 참석
김진형 카이스트 명예교수 발표

한국신문협회는 18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4년 신년 발행인 세미나’를 열었다. 김종진 기자 한국신문협회는 18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4년 신년 발행인 세미나’를 열었다. 김종진 기자

한국신문협회(회장 임채청 동아일보 발행인)는 18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4년 신년 발행인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부산일보 김진수 대표이사 사장 등 31개 신문사 발행인이 참석했으며, 김진형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생성형으로 다시 보는 AI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신문협회는 1957년 언론의 발전과 언론의 공익적 기능을 증대하기 위해 국내 일간신문과 통신사 발행인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53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돼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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