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금강제화 건물, 병원 탈바꿈

이재찬 기자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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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땅값 1위였던 서면 ‘금강제화’ 건물이 20여 년 만에 병원으로 바뀐다. 금강제화가 상권 침체 등의 여파로 건물을 임대키로 결정했다. 6일 오후 부산진구 부전동 ‘금강제화 서면점’이 있던 건물이 텅 비어 있는 모습.


이재찬 기자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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