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최대 격전지 호적수들의 만남
4·10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사하갑(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민의힘 이성권·왼쪽)과 북갑(전재수, 서병수)의 여야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만나 정정당당한 승부를 약속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김문수, 박정희 생가 방문…“박근혜 전 대통령 명예 회복돼야'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에서 불…30분 만에 진화
‘친한계 좌장’ 조경태, 김문수 선대위 합류
부산교통공사, 운행 비용 부담에 양산도시철도 운영 포기
공세적 설난영, 방어적 김혜경...후보 닮은 배우자
검증도 비전도 절대 부족한 깜깜이 대선
‘꽁꽁 묶인’ 회동수원지 상수원보호 해제 청신호
엘시티에 2000평 규모 ‘지그재그아트센터’ 문 연다
“법원은 사건 많은 곳에 있어야, 해사법원 최적지는 부산” [새 대통령에 바란다]
[영상] 막판 김문수 추격에 친노·친문 지지층 단속 급했나… 이재명 양산·김해 잇단 방문
부산 숙원 북항 야구장, 민주 '당내 반대' 국힘 '사직야구장'…"시민 목소리 외면하나?"
부산 남구 용호부두 “마리나·해양관광 시설 갖춘 복합해양거점 개발”
재개발 코앞 수영만요트경기장 고양이들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