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부산 KCC, 이란 샤르다리 고르간에 대패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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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FIB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최준용 [FIB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3-2024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부산 KCC의 최준용이 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셰이크 사이드 빈 막툼 스포츠홀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조별리그 B조 1차전 이란의 샤르다리 고르간과의 경기에서 외곽슛을 날리고 있다. KCC는 이날 79-102로 크게 졌다. 이 대회에서 아시아 각국 리그 8개의 우승팀이 한데 모여 최강팀을 가리게 된다. FIBA 홈페이지 캡처

2023-2024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부산 KCC의 최준용이 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셰이크 사이드 빈 막툼 스포츠홀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조별리그 B조 1차전 이란의 샤르다리 고르간과의 경기에서 외곽슛을 날리고 있다. KCC는 이날 79-102로 크게 졌다. 이 대회에서 아시아 각국 리그 8개의 우승팀이 한데 모여 최강팀을 가리게 된다. FIBA 홈페이지 캡처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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