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김일곤·김제니 아들 김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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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김제니 아들 김이삭

-2024년 9월 23일

-부산, 일신기독병원

-2.5kg의 가벼운 몸으로 태어나서, 그리고 황달로 신생아실에 입원해서 걱정했는데 3일 만에 무사히 건강하게 퇴원해서 고마워! 이젠 우유 많이 먹고 잘 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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