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우 바리스타, 부일여성대학 강연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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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우 바리스타(언더커피, 본동커피로스팅 대표)는 최근 부산일보사 소강당에서 열린 제267기 부일여성대학에서 ‘내 손으로 내리는 스페셜티, 커피’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서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커피의 원산지, 품종에 따른 맛의 다양함에 대해 설명했다. 또 핸드드립 실습을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 대표는 국내 바리스타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여자대학교 바리스타과 겸임교수로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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