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최저임금 기본급 지급하라”
부산 지역 7개 관광안내소 관광안내사들이 26일 오후 부산시청 광장에서 처우 개선과 당해연도 최저임금 기본급 지급 등을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산관광협회지회는 26일 하루 경고 파업을 벌였다.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한덕수 1일 오후 사퇴, 2일 출마 선언 유력
김영춘 전 해수부 장관, 이재명 선대위 부산 선대위원장 합류…3년만 깜짝 복귀
홍준표 품은 김문수...한동훈은 안철수에 손길
억지 근거 꿰맞춘 가덕신공항 공기 연장안
'이상한 냄새가 많이 난다'… 수원 아파트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
억지 근거 꿰맞춘 가덕 공기 연장안
대법,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5월 1일 선고
북항 야구장 건립에 2000억 ‘통 큰 기부’
'스포츠 복합 콤플렉스'로 1년 365일 수익 만든다 [꿈의 야구장, 북항으로]
사상~하단선과 부전마산선, 국토부 조사단이 특별 점검한다
한동훈 "산은 부산 이전·글로벌법 관철… 전국에 5개 서울 만들 것" [한신협 대선주자 인터뷰]
하루에만 3만여 명 '번호이동'… SKT 가입자 이탈 본격화
서른 살의 BIFF, 경쟁 영화제로 새출발 나선다
부산 보험 사기 병원에… 법원 ‘범죄단체’ 첫 유죄 판단 [사건의 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