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부일칼럼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부산일보〉 칼럼이 새해 새 필진으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기 다양한 분야 전문성을 갖춘 필자를 보강해 혼돈의 시대를 헤쳐나갈 지혜와 통찰을 전합니다.
안상욱 부경대 국제지역학부 교수가 트럼프 2기 출범이 몰고 올 글로벌 공급망 전쟁과 에너지 안보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합니다. 서용철 부경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도시정책을 집중 탐구합니다.
부산지방법원 판사 출신 백진규 변호사가 다양한 이슈 속 법률 이야기를, 송성수 부산대 교양교육원 교수는 과학기술이라는 창을 통해 세상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서상호 독립 큐레이터는 문화 이면의 속살을, 윤승철 무인도섬테마연구소 대표가 섬과 바다 세계를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 새 필자, 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