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건설기계신협, 적십자 특별성금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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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건설기계신협(이사장 신한춘)이 최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에 부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신한춘 이사장은 “부산 조합원들로부터 지난 1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함께 행복한 신협, 함께 행복산 부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5년 151명의 회원과 자본금 1억 700만 원으로 설립된 부울경 건설기계신협은 현재 조합원 1000여 명과 총자산 421억 원에 이르는 지역 금융기관이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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