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3·1절 앞두고 최천택 지사 묘비 참배
3·1절을 앞두고 부산지방보훈청이 26일 부산 지역 대표 독립유공자인 최천택 지사 묘비를 참배하는 행사를 열었다. 최 지사는 부산 동구 출신으로 1920년 부산경찰서 사무실에 폭탄을 투척해 일본 경찰에 체포돼 고문을 받았다.
이재찬 기자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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