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바다 위 시민안전은 해경이 지킨다”

강대한 기자 kd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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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1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대교 인근 바다에서 현장부서(함정·파출소) 팀워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선박 충돌·전복·침수 등 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이 마련됐다. 경비함정·특수함정 8척은 인명구조와 해상수색 등 17개 항목을, 파출소 4곳은 연안구조종 운용술, 지역특성화, 지형지물숙달 등 내달 18일까지 훈련한다. 창원해양경찰서 제공 창원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1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대교 인근 바다에서 현장부서(함정·파출소) 팀워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선박 충돌·전복·침수 등 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이 마련됐다. 경비함정·특수함정 8척은 인명구조와 해상수색 등 17개 항목을, 파출소 4곳은 연안구조종 운용술, 지역특성화, 지형지물숙달 등 내달 18일까지 훈련한다. 창원해양경찰서 제공

창원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1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대교 인근 바다에서 현장부서(함정·파출소) 팀워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선박 충돌·전복·침수 등 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이 마련됐다. 경비함정·특수함정 8척은 인명구조와 해상수색 등 17개 항목을, 파출소 4곳은 연안구조종 운용술, 지역특성화, 지형지물숙달 등 내달 18일까지 훈련한다. 창원해양경찰서 제공 창원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1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대교 인근 바다에서 현장부서(함정·파출소) 팀워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선박 충돌·전복·침수 등 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이 마련됐다. 경비함정·특수함정 8척은 인명구조와 해상수색 등 17개 항목을, 파출소 4곳은 연안구조종 운용술, 지역특성화, 지형지물숙달 등 내달 18일까지 훈련한다. 창원해양경찰서 제공

창원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1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대교 인근 바다에서 현장부서(함정·파출소) 팀워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선박 충돌·전복·침수 등 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이 마련됐다. 경비함정·특수함정 8척은 인명구조와 해상수색 등 17개 항목을, 파출소 4곳은 연안구조종 운용술, 지역특성화, 지형지물숙달 등 내달 18일까지 훈련한다. 창원해양경찰서 제공 창원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1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대교 인근 바다에서 현장부서(함정·파출소) 팀워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선박 충돌·전복·침수 등 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이 마련됐다. 경비함정·특수함정 8척은 인명구조와 해상수색 등 17개 항목을, 파출소 4곳은 연안구조종 운용술, 지역특성화, 지형지물숙달 등 내달 18일까지 훈련한다. 창원해양경찰서 제공


강대한 기자 kd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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