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관봉권 띠지·쿠팡 불기소 외압' 의혹 특별검사에 안권섭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과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로 안권섭(60·사법연수원 25기)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가 임명됐다.

1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관봉권·쿠팡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로 안권섭 변호사를 임명했다.

안 특검은 완산고,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사법연수원 25기 출신으로 법무부 법조인력과 부장검사, 서울고검 공판부장, 춘천지검 차장검사 등을 거쳐 법무법인 대륜 대표변호사로 있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