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식 제23대 남해해양경찰청장 취임… “현장 목소리 최우선”
여수·태안해경서장 등 지내
현장 중심 조직 운영 목표
지난 12일 제23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 하만식 치안감이 취임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하만식 치안감이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2일 하만식 치안감이 제23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하 청장은 전남 광양 출신으로 2000년 간부후보 공채 48기로 해경에 입직했다. 여수·태안해양경찰서장과 해양경찰청 운영지원과장, 해양수산부 해경정책관 등을 지냈다.
하 청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정책 역량을 잘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하 청장은 현장 목소리를 조직 운영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 청장은 “남해청 업무 중심은 언제나 현장에 있고, 국민 생명과 안전은 모두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한국에서 가장 복잡한 해역인 남해권을 안전한 바다로 만드는 데 직원들과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재량 기자 ry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