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새마을금고, 공동체시설에 3000만 원 상당 물품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11일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부산 소재 6개 지역 공동체시설에 각 500만 원, 총 3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용 중앙회 이사, 김덕규 부산지역본부장, 부산 4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지역 공동체시설 대표 등 약 10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로컬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내 공동체시설에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실천하고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획일적 지원이 아닌 시설별 요구 사항에 따라 다양한 물품을 지원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수혜기관은 수남부녀경로당, 윤공단경로당, 파더스하우스, 부전1동할머니경로당, 단비어린이집, 힐스테이트연산2단지경로당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는 “지역 공동체시설이 수행하는 돌봄과 복지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6월 지역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의 하나로 (사)부산노인복지진흥회에 3300만 원 상당의 현대 스타리아 차량을 전달한 바 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