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권역본부,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 성금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권역본부 행복나눔봉사단(단장 유성)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탁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5일 남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해영)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 ‘사랑 어울림 한마당’에서 행복나눔봉사단으로부터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금정구 지역 내 독거·취약계층 어르신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복나눔봉사단 유성 단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남광종합사회복지관 박해영 관장, 부산사랑의열매 모금사업팀 이수진 차장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단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문화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행복나눔봉사단은 2022년에 부산사랑의열매 ‘착한일터’ 가입 이후 명절 지원, 계절 나눔, 복지관 연계 활동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유성 단장은 “매년 어버이날마다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올해로 4년째 이어온 활동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해영 관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과 관심이 더해진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