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방사선학과, 상복부초음파 교육과정 26명 수료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방사선학과(학과장 예수영 교수)는 지난 17일 2026년 상반기 상복부초음파전문화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에는 송창욱 대한방사선사협회 중앙연수원장, 윤상근 대한방사선사협회 부산시회장, 초음파전문화교육 강사진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상복부초음파 검사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실무 중심의 검사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었다”, “실제 임상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스캔 기법과 영상 독해의 핵심 요소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 “방사선학과의 우수한 초음파교육 인프라와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가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방사선학과는 2022년 대한방사선사협회 초음파지방연수원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21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부산지역 초음파 전문방사선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최신 초음파 진단 장비와 실습시설을 보강하고, 임상 실무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교육생들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검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