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 동문 초청 물리치료사 진로·취업 특강 개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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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윤삼원)는 지난 4월과 5월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동문 졸업생을 초청하여 인기직종으로 손꼽히는 스포츠 물리치료사 진로·취업 특강을 개최했다.

지난 4월 27일에는 독일에서 물리치료사로 활동 중인 강유영(Physiolife Geestemünde) 동문을 초청하여 ‘해외 물리치료사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 강유영 동문은 독일 물리치료사 면허 취득 과정과 현지 의료시스템, 해외 취업 준비 전략 및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물리치료사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준비 방법과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26일에는 양대웅(성남시청) 동문을 초청하여 ‘스포츠 물리치료 분야 취업 특강’을 개최했다. 현재 성남시청 소속 의무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양대웅 동문은 스포츠 현장에서의 물리치료사의 역할과 선수 관리, 스포츠 손상 예방 및 재활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스포츠 물리치료 분야 진출을 위한 준비 과정과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물리치료학과 윤삼원 학과장은 “본 특강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 선배들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재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앞으로도 국내외 보건의료 현장에서 활동 중인 동문 및 전문가를 초청하여 학생들의 진로 개발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스포츠 물리치료 진로 및 취업 특강 외에도 부·울·경 대학병원 재활치료실 부서장 초청 모의면접과 취업특강, 림프물리치료 특강 등 다양한 전문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공 및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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