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소식]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 총력 대응체제 가동 外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이 지난 7일 삼천포발전본부를 찾아 하절기 전력피크 대비 현장 경영활동을 시행했다. 남동발전 제공
◆남동발전,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 총력 대응체제 가동
사장 직무대행, 폭염·장마철 대비 발전설비 현장 집중 점검
한국남동발전이 본격적인 폭염과 장마철을 앞두고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현장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올여름 무결점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동발전은 지난 7일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삼천포발전본부를 찾아 현장 경영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은 하절기 전력피크 기간을 대비해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재난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하절기 대비 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대책을 보고받고, 발전소 중앙제어실과 주요 설비 현장을 잇달아 순시하며 여름철 전력피크 대비 태세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폭염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안전관리 점검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앞서 남동발전은 지난 3일 진주 본사에서 전 사업소가 참여하는 ‘여름철 피크대비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회의’를 열어 △기온상승에 따른 수요 급증 대응 △집중호우·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예상치 못한 위기대응 △설비고장 예방활동 강화 및 비상 시 현장대응 매뉴얼 등 실질적인 방안들을 논의하며, 하계 전력피크기간을 대비했다. 이와 함께 전력피크 시 전력예비율이 낮아지는 상황을 대비해 정부의 전력수급 기간에 맞춰 24시간 전력수급 상황실을 운영 중에 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이나 집중호우 등 어떠한 기상악화 속에서도 국민들이 불편함 없이 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설비 점검이 필요하다”며 “현장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올여름 무결점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남동발전 본사 전경. 남동발전 제공
◆남동발전, 7월은 ‘안전의식 개선 강조의 달’…‘안전사고 Zero’ 총력
전 근로자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현장 중심 안전의식 개혁
한국남동발전이 7월 한 달을 ‘안전의식 개선 강조의 달’로 정해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사고 Zero(제로)’에 총력을 기울인다.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 개혁과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남동발전은 7월 한 달간 협력 기업 근로자를 포함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개선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안전의식 개선 강조의 달’은 다양한 설비와 고위험 작업이 이루어지는 발전산업 특성상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성원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이 핵심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상반기 ‘안전활동 수준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안전의 완성은 결국 현장에 있다’는 의지를 바탕으로 근로자의 안전의식과 실천 태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조의 달 기간 동안 남동발전은 교육·참여·소통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주요 내용으로 △‘안전의식 개선 아이디어’ 공모 △현장 맞춤형 안전의식 개선 교육 △감성 안전교육 △찾아가는 안전소통 캠페인 △근로자 안전 결의대회 등을 통해 구성원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을 위한 고소작업 필수 조치 운영, 근로자 위험인지확인 인터뷰, 신고포상제 등 집중 예방활동을 병행한다. 남동발전은 안전의식 대전환을 위해 사내 홈페이지와 안전게시판에 ‘안전인문학’ 칼럼을 매주 연재하고 있으며, 이를 본사와 사업소는 물론 협력기업과 해외사업소까지 공유함으로써 안전을 생명존중의 가치로 인식하고 일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제도와 시설 뿐만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참여형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협력기업과 함께하는 자율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의 안전사고 Zero(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