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4~5%대의 급락을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18분 12초를 기해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2.48포인트(5.04%) 내린 987.24였다.
오전 10시 21분 기준 삼성전자는 6.30% 급락한 23만 500원, SK하이닉스는 9.47% 급락한 151만 원에 매매 중이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