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식품기업 활동지원…식품진흥원, 지방세연구원과 협약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식품진흥원)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식품산업 정책을 발굴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해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협약을 맺었다.
농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인 식품진흥원은 8월 10일 전북 익산 식품진흥원 본관에서 지방세 및 지방재정 정책을 전담 연구하는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세 정책과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연계를 강화해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정착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식품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 및 상호 협력 ▲식품기업 투자유치 및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지방세 발굴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식품산업 정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하기로 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방세 정책과 식품산업 육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내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양 기관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지역 생태계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