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국제 네일대회 그랜드 챔피언 1~3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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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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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글로벌K뷰티학과 네일아트전공 학생들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INCA KOREA 네일국제대회’에서 그랜드 챔피언 1~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 베트남 등 12개국 선수와 심사위원 총 739명이 참가해 네일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겨뤘다.

전 종목의 완성도와 창의성을 종합 평가하는 그랜드 챔피언 부문에서 정수원 학생이 1위, 팜응옥니 학생이 2위, 이다현 학생이 3위에 올랐다.

박세희 지도교수는 “12개국 선수들과 겨뤄 거둔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열정과 실무 중심 교육의 결실”이라며 “국내외 대회 참가와 산학 연계를 지원해 K네일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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