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북항친수공원서 ‘반려식물 생활’ 운영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10일부터 11월 18일까지 북항친수공원에서 시민 참여형 원예 프로그램 ‘퇴근길 슬기로운 반려식물 생활’을 총 8회 운영한다.
‘BISCO 공원클래스’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와 홈가드닝을 주제로 식물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일상에서 쉽게 식물을 가꿀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식물 초보자를 위한 기초 관리법을 비롯해 수경재배를 활용한 반려식물 키우기, 반려식물을 활용한 꽃차 만들기, 실내 공기정화식물 재배·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원예 전문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회차별 주제에 맞는 실습에도 참여한다.
회차별 성인 30명 안팎을 대상으로 하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부산시설공단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림 이사장은 “공원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여가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