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심리·고충 상담 프로그램 ‘오늘도 아보하’ 성료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사상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사상새일센터)는 심리·고충 상담 프로그램 ‘오늘도 아보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예방과 여성의 사회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재직 여성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구직 여성의 취업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25명의 구직 및 재직 여성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기이해 증진을 도왔다.
상담은 심리검사를 기반으로 한 자기이해를 시작으로, △진로고민 △일·생활 균형 △직장 내 적응 과정에서의 고충 등, 여성들이 실제로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기이해와 감정 조절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처음 도전하는 일에 대한 두려움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었다”, “취업준비에 스스로 준비가 되었는지, 어느 부분을 고쳐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사상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담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만큼, 앞으로도 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