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BPA 희망곳간으로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 이어가
영도구 주거환경 개선부터 남구 취약계층 배식봉사까지
복지기관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지역사회 나눔의 손길 전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모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7~8일 이틀간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단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 중으로 이번 봉사활동 또한 부산항만공사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BPA 희망곳간’ 운영기관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기획 및 추진됐다.
먼저 지난 7일에는 BPA 희망곳간 1호점인 동삼종합사회복지관과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영도구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부산항만공사 임직원과 복지관 관계자들은 오랜 시간 관리가 어려웠던 주거공간의 폐기물을 정리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보탰다.
배식 봉사활동.
이어 8일에는 2026년 BPA 신규입사자 12명이 BPA 희망곳간 9호점인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남구 항만 인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규입사자들은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에 직접 참여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BPA 희망곳간을 중심으로 지역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