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야구해설가 하일성, 본인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야구 해설가 하일성(68)이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목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은 사무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상혁 기자 sunny10@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