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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희·신유빈 ‘무결점’ 한국 여자탁구, 3-0 이탈리아 완파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이대진 기자 djrh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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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별리그 1차전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 여자팀의 막내 신유빈.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 제공 1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별리그 1차전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 여자팀의 막내 신유빈.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 제공
1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별리그 1차전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 여자팀의 맏언니 전지희.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 제공 1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별리그 1차전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 여자팀의 맏언니 전지희.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 제공
1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별리그 1차전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 여자팀의 이시온.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 제공 1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별리그 1차전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 여자팀의 이시온.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 제공

한국 여자탁구가 전지희·신유빈의 ‘무결점’ 활약을 앞세워 이탈리아를 물리치고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세계랭킹 5위)은 16일 오후 부산 벡스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5조 1차전에서 이탈리아(24위)를 3-0로 꺾었다. 남북단일팀으로 동메달을 목에 건 2018년 대회를 제외하고 최근 3차례 대회에서 모두 16강에 그쳤던 여자팀은 사상 처음 안방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에서 첫 경기를 무난하게 승리하며 메달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단식 5전 3선승제로 승부를 가리는 이번 대회에서, 이날 한국은 신유빈(20·대한항공), 전지희(32·미래에셋증권), 이시온(28·삼성생명)을 앞세워 이탈리아의 데보라 비바렐리, 니콜레타 스테파노바, 가이아 몬파르디니를 상대했다.

첫 주자로 나선 맏언니 전지희는 초반부터 비바렐리를 압도하며 11-4로 1세트를 따냈다. 전지희는 2세트 한때 역전을 허용했지만 시종일관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3-0(11-4 11-9 11-4) 1단식을 완승으로 장식했다.

기세을 이어받아 2단식에 나선 막내 신유빈도 스테파노바를 상대로 순조롭게 경기를 풀었다. 11-5로 1세트를 손쉽게 가져온 뒤 2세트와 3세트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고 3-0(11-5 11-7 11-7)로 승리를 챙겼다.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3단식 주자로 테이블 앞에 선 이시온은 막판 상대방에게 넘어가려던 흐름을 막아내며 경기를 끝냈다. 파워 넘치는 플레이로 몬파르디니를 3-1(11-8 11-3 8-11 11-9)로 꺾고 여자팀의 첫 승을 신고했다.

앞서 이날 오전 경기에서 남자팀이 폴란드를 3-1로 꺾은 한국은 탁구 남매들이 대회 첫 날 모두 승리를 챙기며 홈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한편, 여자대표팀은 17일 오후 5시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1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 도중 신유빈이 머리를 식히고 있다.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 제공 1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 도중 신유빈이 머리를 식히고 있다.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 제공
1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별리그 1차전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 여자팀의 막내 신유빈이 상대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 제공 1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별리그 1차전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 여자팀의 막내 신유빈이 상대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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