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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서 다중 추돌사고…시설 보수 작업자 등 11명 부상(종합)

나웅기 기자 wongg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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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시 40분께 부산 광안대교 해운대구에서 남구 방향 상판을 달리던 택시가 앞서가던 SUV 등 차량 2대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12일 오후 1시 40분께 부산 광안대교 해운대구에서 남구 방향 상판을 달리던 택시가 앞서가던 SUV 등 차량 2대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광안대교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한 이후 사고 차량이 시설 보수 작업 현장까지 덮치면서 11명이 다쳤다.

12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광안대교 상판 남구 방향 4차로를 달리던 70대 남성 A 씨의 택시가 앞서가던 SUV와 3차로를 달리던 차량을 추돌하고 뒤집혔다.

사고 충격으로 3차로에 있던 차량이 앞으로 튕겨 나가면서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도로 보수 공사를 위해 1차로에 정차 중이던 화물차 측면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화물차가 사고 충격으로 밀리면서 차량 옆 발전기 발판 보수 공사 현장까지 덮쳤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시설 보수 작업 중이던 노동자 등 총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중 작업자 1명은 사고 당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는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수습을 위해 광안대교 상판의 교통을 1시간 10분가량 통제했다. 통행은 오후 3시께 재개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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