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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3구역 삼성물산 수주 유력…수영구 첫 ‘래미안’

안준영 기자 jyou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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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광안3구역 재개발 사업의 조감도. 삼성물산 제공 부산 수영구 광안3구역 재개발 사업의 조감도. 삼성물산 제공

부산 수영구 광안3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삼성물산이 따낼 전망이다. 수영구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래미안’ 브랜드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17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광안3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22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한다. 광안3구역은 지난 4월 20일 정기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정했다. 이번 시공사 선정은 삼성물산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형태로 진행되기에 이변이 없는 한 삼성물산이 시공계약을 따낼 전망이다.

앞서 조합이 실시한 시공사 선호도 조사에서 삼성물산의 브랜드인 래미안이 94%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수영구는 해운대구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상급지로 손꼽히지만, 아직까지 래미안 아파트가 들어선 적은 없었다.

이 사업은 수영구 광안동 539-1번지 일대 7만 1895㎡에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8개 동 1073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은 건립한다. 이곳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이 500m 거리에 있고 초·중·고교 학군도 잘 갖춰져 있어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이곳과 인접한 광안2구역 재개발 사업은 오는 8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SK에코플랜트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적용된 ‘드파인 광안’은 이달 초 관리처분변경계획 총회와 조합원 동호수 추첨 절차를 마무리했다.

드파인 광안은 36~114㎡의 타입으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31층 아파트 10개 동 123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67세대로, 입주 예정일은 2026년이다.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드파인 광안은 건설 초기 콘셉트 단계부터 하이엔드 브랜드인 드파인을 적용해 특화설계를 진행했다.

분양 성패를 좌우할 분양가는 3.3㎡당 평균 3300만 원 선에서 확정될 전망이다. 원자잿값 상승과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실수요자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완판 등이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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