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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청소년센터,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동래구청소년센터(센터장 허일수)가 지난닿 28일부터 30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 우수부스 운영단체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는 성평등가족부,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종합 박람회로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을 주제로 전국의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교육 관계자, 지역 주민 10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동래구청소년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체험 부스인 ‘ECO-DNA 행(복)성(장)’(이하 ‘ECO-DNA’)를 선보였다. ECO-DNA(Energy, Car, Ocean, Digital, Network, AI)는 부산 주력 산업과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반영한 센터의 특성화 콘텐츠로, 청소년들이 친환경(ECO)과 디지털(Digital)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동래구청소년센터의 청소년 디지털 화폐인 ‘동전pay’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 참여형 디지털 활동 모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
이번 수상은 동래구가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와 디지털 기반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래구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청소년 활동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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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복산동, 초인종 지원사업 추진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제은미)와 복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임순)는 초인종이 없거나 고장 난 어르신 단독 세대를 대상으로 ‘띵동, 오늘도 잘 계시죠?’ 초인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개발을 앞두고 노후 주택이 밀집한 복산동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초인종이 없거나 고장 난 어르신 단독 세대 50가구에 무선 초인종 설치를 지원한다.
복산동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비율이 높고 주택 노후화로 인해 초인종이 없거나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가구가 많아 방문객이나 복지 인력의 의사 전달에 어려움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경우 외부 방문 여부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복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희망복지팀, 희망지킴이, 함께보듬이 등 인적 안전망이 협력해 안부 확인이 필요한 어르신 단독 세대를 발굴하고, 초인종 설치와 함께 사용 방법 및 응급상황 시 활용 방법 등에 대한 간단한 안전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임순 복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초인종 하나지만 어르신들의 일상 안전을 지키고 이웃과의 연결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은미 복산동장은 “재개발 전까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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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자원봉사센터, BTS 부산 공연 대비 사직야구장 일대 환경정화
부산 동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소연)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BTS 부산 공연을 대비해 사직야구장 인근 골목과 거리에서 무단투기 쓰레기를 직접 줍는 환경정화 활동인 ‘함께 만드는 깨끗한 동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시대에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부산을 찾는 많은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에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소연 동래구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플로깅 활동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은 물론, 성숙한 시민의식과 생활 속 자원봉사 실천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6-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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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 실시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도시미관을 개선 하고 주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1346개소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소 정보 시설 일제 조사와 주소 사용 불편 민원 신고 등으로 파악된 건물번호판 중 최초 설치 이후 내구연한 10년이 경과하고 탈색, 훼손, 망실 등으로 노후화되어 주소 인식이 어려운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새롭게 교체되는 건물번호판은 QR코드가 포함된 형태로 제작된다. QR코드를 인식하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동래구 홈페이지와 국민재난안전포털, 정부24 등 주요 행정 시스템과도 연결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주소 정보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응급 신고 등 위기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통해 동래구 지역 주민의 주소 정보 활용 편의성이 향상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주소 정보를 제공하고, 주소 정보 활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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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 ‘제4회 상생마켓’ 개최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송희)가 오는 6월 6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온천천 큰 나무 쉼터 일대에서 ‘제4회 상생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상품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마켓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주민 소비 촉진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가 추천하는 우수 소상공인 판매 부스 30개가 운영되며, 공산품과 특산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민 참여 체험관, 구민 휴식 공간, 소상공인 정책홍보관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행사장 내 별도 공간에서는 버스킹, 공예 체험 등 문화 공연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쇼핑과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단위 나들이형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상생마켓은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주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와 즐거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이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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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부산시와 함께 지역 정보화 사업 지속 추진
부산 동래구는 2026년에도 부산시와 함께 구민들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AI 디지털 배움터’ 정보화 교육, 중고 PC 보급 사업, 정보통신 보조기기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2026년 정보화 교육 사업인 ‘AI 디지털 배움터’는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교육과정 확인 및 신청은 AI 디지털 배움터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6월 1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중고 PC 보급 사업인 ‘사랑의 그린 PC’는 6월 1일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기초생활수급자가 신청 대상이며, 단체는 동래구에 소재한 복지기관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8월부터 순차적으로 PC가 보급될 예정이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비용 지원 사업은 장애인 및 상이등급 판정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입 비용의 80~9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6월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보조기기의 종류와 장애 유형별 지원 대상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선정자 중 학생의 경우 자부담금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금 지원 신청은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콜센터 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정보화교육과 디지털 기기 지원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술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와 구민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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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수민동, ‘아이튼튼 음료지원’ 사업 협약 체결
부산 동래구 수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성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명숙)는 지난 26일 풀무원 녹즙 동래지사(대표 문정아)와 함께 취약계층 성장기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아이튼튼 음료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협약업체인 풀무원 녹즙에서 주기적으로 건강음료를 가정에 직접 배달하고, 아동 가정의 안전을 함께 확인하는 사업이다.
안명숙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과 안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윤성한 수민동장은 “음료 지원 사업이 성장기 아동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안전까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5-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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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6월 아카데미 ‘처음 만나는 유럽 미술관’ 특강 개최
부산 동래구는 오는 6월 17일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여행도슨트 박지훈과 함께하는 6월 아카데미 ‘처음 만나는 유럽 미술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술관과 예술 감상이 어렵게 느껴졌던 입문자들도 쉽고 흥미롭게 서양미술과 유럽 미술관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미술관이 낯선 사람들을 위한 그림 감상법 △그림 감상의 기본 방법과 관람 순서 △유럽의 주요 건축물과 예술 작품으로 살펴보는 서양 미술사 입문 △추천 국내외 미술관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박지훈 여행도슨트는 66개국 300여 개 도시를 여행하며 예술과 여행을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으며, 현재 예술여행사 ‘아르뜨(Arte)’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EBS ‘세계테마기행’, tvN ‘벌거벗은 세계사’, JTBC ‘트러블러’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쉽고 친근한 예술·여행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강연은 단순한 미술 작품 소개를 넘어, 여행지에서 만나는 예술과 건축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감상법을 전달해 구민들에게 인문학적 감성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유럽 미술관과 서양미술을 어렵게만 느꼈던 주민들도 쉽고 재미있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 특강을 통해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5-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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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수민동, ‘한끼 나눔, 찬찬찬’ 지원 사업 업무협약
부산 동래구 수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성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명숙)는 지난 26일 우리 동네 도시락 반찬 업체(동래지역자활센터 센터장 김희영)와 ‘한끼 나눔, 찬찬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매끼 식사를 챙기기 힘든 저소득 1인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3개월간 월 2회 직접 반찬을 배달하며, 균형 있는 식사 제공과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안명숙 민간위원장은 “고립 위기에 있는 1인 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윤성한 수민동장은 “높은 물가로 반찬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에게 건강한 식사와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5-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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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복산동 ‘명리야 놀자’ 동아리, 재능 기부 봉사 펼쳐
부산 동래구는 액티브시니어 사회참여 이음 공간인 ‘하하센터 동래구 복산’ 소속 ‘명리야 놀자’ 동아리가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명리야 놀자’ 동아리는 지난 26일 읍성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동아리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생활 속 고민과 건강 이야기 등을 경청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함께 공부해 온 명리학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과 지혜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따뜻하게 풀어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라며 “오랜만에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명리야 놀자’ 동아리 관계자는 “명리 공부를 단순한 학문에 그치지 않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따뜻한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가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5-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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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복산동, ‘영양톡! 안부톡! 안부 배달’ 사업 업무협약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제은미)는 지난 26일 복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임순), 풀무원녹즙 동래홈가맹점(점장 문정아)과 함께 ‘영양톡! 안부톡! 안부 배달'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양톡! 안부톡! 안부 배달' 은 ‘우리동래 희망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동래구 지정 기탁 모금 계좌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사업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건강음료와 삶은 달걀을 전달한다.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함께 확인하고, 이상징후 발견 시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복산동은 재개발 예정 지역 특성상 노후 주거환경과 이웃 간 교류 감소로 돌봄 취약계층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문정아 풀무원녹즙 동래홈가맹점장은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임순 복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단순한 식품 전달을 넘어 외롭게 지내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은미 복산동장은 “이번 사업이 사회적으로 고립된 주민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복산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5-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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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부산 동래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산업구조 파악과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전국 지자체가 동시에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5년마다 산업 전반의 고용, 생산, 비용 구조 등을 파악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동래구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영업 기간 △종사자 수 등 공통 항목 12개와 산업별 특성 항목 26개로 총 38개 항목이다.
동래구는 원활한 조사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조사요원 지침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조사에는 59명이 투입된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PC, 모바일)으로 실시되며,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동래구는 바쁜 생업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운 사업체를 위해 온라인 조사를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경제총조사 결과는 향후 경제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초자료이자 골목상권을 살리는 소중한 데이터가 될 것”이라며 “정확한 통계가 정확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5-27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