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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백사장 앞 대형 전광판에 'BTS 뮤비' 뜬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한복판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대형 미디어 콘텐츠가 상영된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신세계프라퍼티와 협력해 ‘해운대스퀘어’ 제1호 전광판인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방탄소년단(BTS)의 뮤직비디오를 특별 송출한다고 밝혔다. 상영 기간은 5일부터 오는 21일까지다.
이번 기획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콘서트를 맞아 마련됐다.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하는 글로벌 팬덤 ‘아미(ARMY)’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해운대 일대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겠다는 취지다.
뮤직비디오가 송출되는 ‘그랜드 조선 미디어’는 해운대구가 바다와 어우러지는 미디어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운대스퀘어’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행사 기간 동안 뮤직비디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상영된다. 현장 감각을 살리기 위해 시각 영상뿐만 아니라 사운드도 함께 출력되며, ‘HOOLIGAN’, ‘2.0’, ‘SWIM’ 순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구는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이번 이벤트가 해운대를 찾는 관광객과 팬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적 볼거리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글로벌 팬과 관광객들이 해운대를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운대를 찾는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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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청소년어울림마당 축제 개최… ‘도전과 창업’ 주제로 꿈 키웠다
해운대청소년수련관(관장 김소영)은 지난달 30일 수련관 내 공연장 및 야외광장에서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축제 ‘H-Youth 실험실: 도전해!’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내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전’과 ‘창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YMCA, 부산여자대학교, 해운대경찰서, 해운대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을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와 자치기구가 참여해 총 35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밴드, 댄스, 합창, 사물놀이 등 15개의 청소년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현대 트렌드를 반영한 △VR·드론·자율주행 체험을 비롯해 △청소년 모의투표 △정서 회복 프로그램 △공예 및 디저트 만들기 체험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깊이 있는 배움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다.
해운대청소년수련관 김소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꿈에 도전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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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두 번째 명함, 재취업 교육’에 참여하세요
해운대구는 경력보유여성과 중장년층 주민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하는 ‘2026 두 번째 명함, 재취업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반경비원, 호텔객실관리사, 반려동물 돌봄관리사(펫시터), 냉난방기 관리사 등 4개 과정에 181명을 모집하며, 9월에 시작하는 냉난방기 관리사 과정을 제외한 3개 과정은 4~12일에 접수한다.
신청은 해운대구청,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기술교육원에 있는 일자리센터에서 하면 된다. 호텔객실관리사는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도 할 수 있다.
교육 일정과 교육 장소는 과정별로 다르다. 호텔객실관리사는 오는 15일부터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일반경비원은 22일부터 한국경비협회, 반려동물 돌봄관리사는 23일부터 해운대기술교육원에서 교육을 시작한다.
구는 2020년부터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취업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는 수료생 128명 중 6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최근 채용 추세를 반영해 반려동물 돌봄관리사 등 신규 과정을 추가하는 등 커리큘럼을 대폭 개편했다.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수료생에게 맞춤형 취업 알선과 취․창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수료생들이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에 나서는 지역사회 공헌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경력보유여성과 중장년층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수료생들이 실무 역량을 쌓아 실질적인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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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문화회관, 국비 2억 2700만 원 확보…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박차
해운대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주요 국비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최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연시설 대상 추가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앞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9천만 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700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추가 공모 선정으로 모두 2억 27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을 확대하고, 지역 공연장의 기획 역량을 강화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지역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20일 ‘AUX 콘서트 무제’를 시작으로 오는 7월 25일 오페라 ‘마술피리’, 10월 28~31일 창작뮤지컬 ‘해운’, 11월 21일 뮤지컬 ‘인사이드 미’를 무대에 올린다. 내년 1월에는 연극 ‘코마의 어린왕자’를 공연하는 등 시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별 세부 일정과 예매 정보는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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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지역 명물 ‘특색식품’ 4종 추가 선정
해운대구는 지역 특색을 담아낸 새로운 명물 식품을 발굴해 ‘먹거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구는 관내 식품생산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해운대 특색식품’을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에 이름을 올린 제품은 4종으로 △아델라7의 ‘해운대 동백빵’ △버니빈의 ‘해운대커피’와 ‘색다른커피’ △(주)로우앤스윗의 ‘해운대베이커리셀렉션’이다.
지난 2월 공모를 시작으로 3월 현장 조사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제품을 결정했다.
심사 기준은 해운대 지역 자원 활용도, 지역 대표성, 맛의 탁월성, 최신 소비 트렌드 부합 여부 등 관광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지역 명품’으로서의 가치에 중점을 뒀다.
선정된 업체에는 ‘해운대 특색식품 지정서’를 교부하고, 매장에는 이를 인증하는 표지판을 부착했다. 구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는 물론, 지역 축제와 음식박람회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이들 제품을 해운대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해운대구가 인증한 특색식품은 모두 7개 업체 13종이다. 기존 특색식품은 △(주)금수복국의 ‘금수모주’와 ‘통마리 복어포’ △버니빈의 ‘더치커피’와 ‘클로로겐산 차’ △(주)제이에스타운의 ‘다릿돌미역’과 ‘다릿돌다시마’ △(주)지에프푸드의 ‘달맞이빵’과 ‘청사포 다릿돌빵’ △(주)가가대소의 ‘해운대우리밀미역카스테라’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 선정된 제품들은 해운대의 맛과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상품들”이라며 “앞으로도 해운대 특색식품이 관광객들에게 ‘해운대 하면 떠오르는 대표 먹거리’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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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천장붕괴 사고 관련 수습안전조치에 총력
해운대구는 지난 31일 오후 3시경 롯데백화점 센텀점 지하 1층 천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장 안전조치와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고는 지하 1층 식품관 수산물 판매 코너 부근에서 발생했다. 매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이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백화점 관계자는 “천장 내 터보 냉각수 배관의 조인트 부분이 탈락되면서 누수가 발생해 석고보드가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구는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추가 사고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현장 안전조치와 건축사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시, 경찰, 롯데백화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오후 7시 심성태 해운대구청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안전 검검이 완료되기 전까지 백화점 측에 영업중지를 요청했다.
또한 백화점 측에 지하 1층 사고시설의 보수보강계획서와 그 외 시설에는 안전 문제가 없다는 전문가 의견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보수보강공사 개시와 함께 부분 영업을 검토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해운대구는 전문가와 함께 공사 완료 시까지 안전성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6-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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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 화재 대응 합동소방훈련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도시재생 거점시설 반여문화플러스에서 해운대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했다.
훈련에는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 반여이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등 반여문화플러스 상주 근무자 14명이 참여했다.
3층 공예실 화재 발생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견, 경보 전파, 이용객 대피 유도, 중요물품 반출, 옥내소화전 활용 초기 진화, 응급구조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위소방대 역할에 따라 지휘반, 대피유도반, 진압반, 응급구조반으로 나눠 실제 화재 상황에 준하는 대응 체계를 점검했으며,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비상 대피 동선 확보, 인명 구조 절차 등을 숙달했다.
해운대소방서의 현장 강평과 소방안전교육도 진행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구는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해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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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 재난대응 자원봉사단 양성 과정 운영
(사)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1일과 28일 이틀간 ‘재난 대응 자원봉사단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
1회차는 ‘재난에 대해 바로 알기’를 주제로 재난의 유형과 특성을 이해하고 재난 상황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배우는 시간이었다. 2회차는 비상배낭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팀별 실습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키웠다.
이번 과정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성과정을 이수한 35명의 봉사자들은 오는 7월 4일에 열리는 해운대구자원봉사박람회에 참여해 재난 대응 관련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에게 재난 대비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손유정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의 준비와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재난 대응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6-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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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지적재조사 3D 경계점 확인 서비스’ 시행
해운대구는 2021년 이후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중동2지구 등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3D 경계점 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고정밀 3D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사업 완료로 확정된 토지 경계점을 3D 공간상에 그대로 재현하는 방식이다.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이후에 건축물 신축이나 도로 공사 등으로 경계점 표지가 훼손되거나 사라지는 일이 있어 토지소유자의 경계 확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토지소유자가 구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3D 시각화 자료를 통해 경계 위치를 안내한다. 민원인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도면과 현장 지형을 결합한 3D 화면을 통해 경계점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민원 처리 절차가 한층 간소화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적 행정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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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H-Youth 축제’ 오는 30일 개최
해운대청소년수련관(관장 김소영)은 오는 30일 수련관 내 공연장 및 야외광장에서 2026년 해운대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축제 1회기 ‘H-Youth 도전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유관기관 9개소와 청소년 동아리 33개 팀(체험 18개 팀, 공연 15개 팀)이 대거 참여하여 풍성한 축제의 장을 열 예정이다.
올해 개최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축제는 ‘도전과 실험, 창업 체험’을 주제로 설정하여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만들기 부스와 창업 체험 부스를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들의 열정적인 댄스 및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해운대구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1회기 ‘도전해!’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2회기 행사인 ‘H-Youth 실패해!’가 개최될 예정이다. 2회기에서는 시행착오와 재도전, 그리고 이를 통한 성장과 배움을 주제로 설정하여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심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김소영 해운대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실패와 시행착오 또한 배움의 소중한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다시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청소년 문화 활동을 아낌없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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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안희연 시인 초청 ‘도란도란, 작가와의 만남’ 개최
해운대구는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해운대인문학도서관 대강당에서 안희연 작가를 초청해 ‘도란도란,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시를 줍는 순간 - 일상 속 시를 발견하고 기록하는 법’을 주제로 약 120분 동안 진행된다. 이날 안 작가는 주민들과 함께 평범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문학적 영감을 포착하고, 이를 자신만의 따뜻한 언어로 기록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안희연 작가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5년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로 신동엽문학상을, 지난해에는 제39회 상화시인상을 수상하는 등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두루 받고 있는 국내 대표 시인이다. 주요 저서로는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과 산문집 <단어의 집>, <줍는 순간> 등이 있다.
행사 참여 대상은 시와 문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10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6월 5일 오전 9시부터 해운대인문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2026-05-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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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민·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 학습모임 운영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수행 인력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복지가치(같이) 학습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학습모임은 지역 내 ‘다복한 사례관리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민·관 33개 기관이 함께하는 협력형 학습 체계로 총 5개 모임에서 81명의 사례관리 실무자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관리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TCI 기질·성격검사를 활용한 대상자 이해 △정신건강(치매, 조현병 등) 관련 전문지식 △채무 문제·외국인에 대한 지원 등 현장 중심 위기 상황 대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강의와 토론을 병행하는 참여형 학습 방식을 도입하여 담당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학습모임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학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