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교에서 바로 올라서면 백운산 등산로가 시작된다. 오른편은 백운암, 왼편은 상연대로 가는 코스이다.


▲ 길가의 키 큰 감나무가 빨간 감을 매달고 있다. 가을이 깊었는데도 거두는 사람이 없다.


▲ 백운산 큰골의 푸른 계곡, 흘러내린 낙엽이 꽃잎같다.


▲ 단풍나무가 곱다. 아랫쪽에는 간간히 단풍이 남았지만, 백운산 정상부는 이미 겨울이었다.


▲ 낙엽이 푹신하게 깔린 산길을 걷는 재미가 있다.


▲ 화과원으로 갈라지는 자리에 있는 이정표


▲절골을 한 참 올라 물을 건넌다. 식수를 준비하라고 했지만, 능선으로 오르는 길을 만나기까지 계곡을 두어차례 더 만난다.


▲ 큰골을 버리고 능선을 오르기 위해 급사면을 오른다. 된비알이 고달프지만 고도가 금세 높아지는 잇점은 있다.


▲ 된비알을 올라 지릉에 서면 서래봉으로 가는 길과 왼쪽으로 우회하는 길이 보인다. 직진을 해서 서래봉을 올랐다가 정상으로 가는 길도 괜찮겠다.


▲ 1214봉과 서래봉 사이에 있는 안부.


▲ 백운산 주능선은 길이 잘 나 있어 걷기에 좋다.


▲ 첫눈이 내렸던가 보다. 능선 곳곳에 눈이 쌓여있다. 첫눈 위에 발자국을 찍어보았다.


▲ 백운산 정상석. 아래 헬기장쪽엔 산림청에서 세운 커다란 백두대간 정상석이 또 있다.


▲ 하봉으로 내려서는 이정표. 중재는 백두대간길이다.


▲ 명당터로 알려져서 그런지 오래된 무덤이 많다.


▲ 묵계암으로 바로 내려서는 능선길과 상연대로 가는 길이 나뉜다. 상연대로 간다.


▲ 상연대 요사채가 높은 자리에 있다.


▲ 뒤돌아본 상연대.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 선생과 관련한 전설이 전해온다.


▲ 묵계암 대웅전. 절 마당이 널찍하다.


▲ 묵계암에서 백운교로 내려오는 길은 낙엽송 단풍이 황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