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머리는 당골 매표소다. 해발 870m 당골 광장에 설치된 온도계가 영하 2도를 가리키고 있다.


▲ 문수봉 방면으로 길을 잡고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다. 오른쪽은 단군성전을 거쳐 반재로 가는 길이다.


▲ 완만한 오르막길을 15분쯤 걷다 나무계단을 지나면 제법 가파른 경사길이 5분쯤 이어진다. 눈이 깊이 쌓여 오르기가 만만치 않다.


▲ 문수봉(1517m) 정상. 산꾼들의 소망을 담아 쌓은 돌탑도 하얗게 눈에 파묻혔다.


▲ 장군봉에 이르는 도중 펼쳐지는 눈꽃터널 퍼레이드가 마음을 빼앗는다.


▲ 천제단에 오르기 전 들르는 망경사에서는 지친 발을 쉬며 간단한 요기를 하기에 좋다.


▲ 망경사에서 장군봉, 천제단에 이르는 구간은 태백산의 자랑인 주목이 곳곳에서 산꾼의 시선을 붙잡고 마음을 빼앗는다.


▲ 태백산에는 짧게는 수령 30년부터 길게는 1천 년에 이르는 주목이 3천여 그루나 있다.


▲ 아홉단 돌을 쌓아 만든 제단으로 신역(神域)을 이룬 천제단은 한민족이 태고 이래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 단종비각은 계유정난으로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당한 뒤 억울하게 죽은 단종의 원혼을 모신 곳이다.


▲ 하산길에 비닐봉투를 눈썰매 삼아 신나게 엉덩이 썰매를 타는 아이들.


▲ 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을 모신 단군성전.


▲ 산행의 종착점인 당골 매표소. 철도역과 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