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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전문 플랫폼 더공 앱, PC 웹 버전 출시
㈜보라공사가 서비스 중인 공사 전문 플랫폼 ‘더공’이 공공기관 업무 효율 강화와 일반고객들의 사용 편의를 위해 ‘더공 PC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더공 PC 버전은 공사 신청부터 각종 서류 관리까지 기존 모바일에서 사용하던 계정을 그대로 PC에서도 스마트 공사 관리 시스템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더공 관계자는 “기존 더공은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해 작은 화면에서 공사 계약서나 보증서를 보기 어렵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이 있었다”며 “기존 일반고객과 공공기관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해 PC와 노트북에서도 더공의 공사 관리 시스템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더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로 이용 가능한 PC버전은 기존의 수의 계약 등 공사 관련 복잡한 서류들을 한곳에서 쉽게 관리, 열람, 내려받기 할 수 있어 공공기관에서도 유용하다. 웹(Web) 기반으로 개발되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어 PC만 있으면 어디서든 공사 현황을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사용자도 PC를 활용해 공사의 모든 과정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PC버전과 모바일 앱이 연동되기 때문에 주택, 상가 등을 리모델링 하는 일반 사용자들도 업무효율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라공사의 김석 대표(건축사)는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중심 서비스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PC 버전을 고객께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공사 문화 혁신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더욱 발전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더공은 지난해 정부 조달청의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지정되어 ‘벤처나라’ 쇼핑몰에서도 이용 가능하게 되었으며 오는 3월에는 더공 AI(인공지능)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다.
2024-02-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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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전문 플랫폼 '더공' 벤처창업혁신상품 지정
공사 전문 플랫폼 더공(대표이사 김석)이 지난 11일 조달청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지정되었다. 이로써 더공은 B2G 판로를 확대하여 공공기관의 다양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은 조달청의 인정을 받아 벤처나라에 등록할 수 있도록 지정된 물품 혹은 서비스를 가리킨다.
조달청에서는 정밀한 심사를 거쳐 벤처창업기업이 생산한 상품 중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여 공공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더공'은 주택, 상가 등의 리모델링 및 공사를 원하는 소비자와 공사를 제공하는 업체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간편한 신청, 표준전자계약, 스마트 공사 관리 시스템, 계약이행보증 제도, 전문가 자문 및 심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공 플랫폼은 소비자와 공사업체 간의 다양한 다툼과 분쟁을 줄이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공사 업계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벤처창업혁신상품 지정을 시작으로 관공서 및 정부기관에서도 더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길이 터여 공사의 진행 상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신뢰성 있는 공사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문제 발생시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도 있어 공공기관의 공사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30년 경력의 건축사인 김석 대표이사는 "벤처창업혁신상품으로 지정된 것은 정부로부터 더공의 혁신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물로, 더 많은 공공기관과 협력하면서, 공사 업계의 변화를 주도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공은 △스마트공사관리 시스템 특허(2020)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층간 소음 측정방법 특허(2014) 등을 보유하고 있다.
2023-12-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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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공 "인테리어·리모델링 공사, 플랫폼 역할이 중요"
코로나로 일상적인 생활에 제약을 받았던 시간들이 지나가고 사람들의 왕래가 늘어나면서 노후된 집, 아파트, 상가 등의 리모델링이나 각종 공사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뉴스나 언론 등 여러 매체에서 유명 인테리어 플랫폼들의 피해 사례나 부작용에 대한 내용이 보도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건축물을 리모델링 하거나 새로운 기능의 필요성으로 각종 공사를 할 때 소비자가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공사 전반을 관리해야 한다.
피해 사례를 살펴보면 업체들이 제대로 공사를 하지 않거나 추가 공사비를 요구하는 등인데 이는 공사를 중계한 해당 유명 인테리어 플랫폼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다.
하지만 이렇게 소비자 피해 민원 사례가 발생해도 해당 공사 업체들을 자사 플랫폼에서 탈퇴시키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기에 플랫폼에 대한 불신도 높아져 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사전문플랫폼 '더공'이 플랫폼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사 전문가들이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공사전문플랫폼인 더공은 공사비 전액이 플랫폼 에스크로 계좌에 안전하게 예치된 후 공사 진행에 따라 소비자의 확인, 동의를 통해 공사 업체에 지급되는 선시공, 후 대금 지급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소비자들은 언제든 공사 도중에 문제가 생기면 전문가 자문, 심판 서비스를 이용해 점검을 할 수 있으며, 점검 결과 하자나 부실 공사로 판정 나면 업체는 무료로 재시공을 해야 한다.
특허받은 전문 프로세스로 운영되니 더공에서 리모델링 공사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공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더공 운영진들이 전문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리모델링이나 각종 공사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들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다.
이에 힘입어 더 나은 공사 서비스를 위해 기업부설 연구소도 설립해 인정도 받았다. 더공은 현재 부산 대표 플래티넘 클럽 기업으로서 더 올바른 공사 문화와 소비자 만족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혀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2023-02-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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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공사, 공사 전문 플랫폼 '더공' 벤처기업 인증 획득
㈜보라공사가 서비스 중인 공사 전문 플랫폼 '더공'이 벤처기업 인증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인증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획득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나 아파트, 건물 등에 리모델링, 인테리어, 각종 공사를 진행하다 보면 공사 관련 전문지식이 부족해 다양한 피해를 입고 해결 또한 쉽지 않다는 것을 경험한다.
공사업체도 무료로 추가 공사를 계속 요구하는 소비자와 공사 중 발생되는 문제, 잔금 문제 등으로 걱정이 많다. 무한 경쟁 사회에서 새로운 자재나 시공방법에 대한 지식 습득과 시공 사례 연구 등 다양한 지식 정보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공사 문제로 인한 소비자와 업체 간의 다툼과 분쟁으로 낭비되는 사회적 비용 또한 상당하다. 부산의 한 대형 로펌에 따르면 한 해 수임 사건 중 절반이 공사나 부동산 관련 소송이라고 한다.
소비자, 공사업체 서로가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공사 전문 플랫폼이 필요하다. 공사 전문가들이 직접 만든 '더공'은 공사 관련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와 공사업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접수된 리모델링 관련 피해 구제 신청은 총 1206건으로, 매년 접수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무면허, 부실 공사 시장을 개선하고, 공사 문화를 바꾸기 위해 만들어진 '더공'이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2021-09-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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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업체에 왜 공사플랫폼이 필요할까?
리모델링, 인테리어, 각종 공사를 진행하는 업체에는 전문적인 플랫폼이 필요하다.
왜 공사 업체에 전문 플랫폼이 필요할까? 플랫폼을 이용하면 공사 계약 및 공사 진행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고, 공사 수주를 위한 영업, 마케팅을 위한 비용이 필요없어 공사에만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자재 등급에 따른 최저가와 적정가 두 가지를 입찰하기 때문에 부실, 하자 공사를 만드는 원인인 저가 금액 경쟁도 개선된다. 따라서 제대로 공사하고 공사대금을 정확히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공법이나 자재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실제 시공한 다양한 사례들을 보며 기술 노하우와 전문적인 지식 습득도 가능해 자체적인 추가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공사데이터 분석을 통해 많이 사용되는 공사 자재에 대한 대량구매 대행 등으로 원가 절감에 따른 이익 증대도 추가로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플랫폼 안에서는 공사가 끝난 후 생기는 잔금 문제와 무료로 추가 공사를 요구하는 행위 등은 절대 발생 하지 않는다. 때문에 고객과 업체가 서로 불신해 생기는 무리한 추가공사 요구나 잔금의 할인을 요구하는 악순환을 막을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공사전문가들이 직접 만든 공사플랫폼 '더공'에서 누릴 수 있다. 당장 적용되는 기능과 곧 업그레이드되는 기능들에 이런 서비스가 담기기 때문. 더공은 현재 서울과 부산에 사무소를 두고 전국 서비스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공사문화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한 요즘, 업체들이 느끼는 어려움에 대한 원인을 개선하지 않으면 결과도 바뀌지 않는다.
고객과 업체 모두 만족한 서비스를 받고, 안심할 수 있는 공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더공'의 철학이다. 더 많은 실력 있고 양심적인 업체와 고객이 만나는 공사플랫폼 ‘더공’이 기대되는 이유다.
2021-07-19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