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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Biz포럼 회원 초청 강연 울산에서 개최
부산일보가 주관하는 ‘부산일보 비즈Biz포럼’(의장 장호익)이 지난달 29일 울산 JW컨벤션센터에서 정기 월례회와 회원 초청 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최정우 JW웨딩컨벤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카드빚 200만 원의 성공 스토리’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최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웨딩업에 필수적인 뷔페 영업 노하우를 터득하기 위해 창업을 하고나서도 서울지역 유명 뷔페에서 한 달 동안 직접 일을 하면서 배우던 경험을 소개하며 “사장이 일을 잘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울산지역 이외에도 김해와 창원에서도 웨딩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최 대표는 “웨딩업을 넘어 컨퍼런스와 식음료 등 다양한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컨벤션 플랫폼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부산·경남 지역 젊은 CEO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부산일보 비즈Biz포럼은 부산지역 다보스 포럼을 목표로 명사 및 회원 초청 강연 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에는 부산지역 스타트업 기업들을 초청해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스타트업과의 동행’ 행사를 개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1-06-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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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Biz] JW웨딩컨벤션 최정우 대표 | 평범한 직장인에서 영남 최고 웨딩 업체 CEO가 되다
코로나19로 지난해 큰 타격을 입고 인구 감소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웨딩업계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기업가가 있습니다.
JW웨딩컨벤션의 최정우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 JW웨딩컨벤션은 2013년 김해점, 2019년 울산점, 2021년 창원 진해점을 오픈 연달아 성공시키며, 영남 지역 최고의 웨딩컨벤션 업체가 됐습니다.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최정우 대표는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 1년 동안은 그 분야에 대한 집요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
그러면서 사업을 시작하려는 젊은 사람들에게 "외식업 쉽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며 "'남들이 저걸 하니까 나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사업에 뛰어든다면 그분은 안 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20년 차 평범한 직장인에서 영남 지역 최고의 웨딩브랜드 업체 CEO가 되기까지. 최정우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최정우 대표가 말하는 사업 스토리와 성공 비결까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영상 촬영·편집=이기남 PD
2021-04-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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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웨딩컨벤션 최정우 대표 "코로나 시대, 웨딩업에 더 투자하는 이유는…"
코로나로 지난해 큰 타격을 입고 인구 감소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웨딩업계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기업가가 있다. JW웨딩컨벤션의 최정우 대표가 그 주인공. 그는 김해에서 웨딩업을 시작해 울산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경남 최고의 웨딩컨벤션 업체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창원에서 또 다른 비상을 꿈꾸고 있는 최정우 대표를 만나봤다.
최정우 대표는 평범한 회사원 출신이다. 식품 제조업체 경리부장 출신인 그는 아내가 운영하는 커튼 가게를 도우며 웨딩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 최 대표는 "회사를 다닐 때 아내가 커튼, 침대 커버 등을 만들어 파는 사업을 했는데 수입이 내 월급보다 많았다"면서 "그게 계기가 돼 토털 웨딩 사업을 꿈꾸게 됐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마산 중리 내서읍 부근에 3층 집을 짓고, 1층은 커튼 가게, 2층 주택, 3층은 세를 주면서 그렇게 커튼 사업을 키워나갔다. 회사에 근무하면서도 주말에는 마산, 통영 등을 다니며 커튼 시공을 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회사를 그만두기 1년 전부터는 웨딩 사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최 대표는 주말만 되면 다른 예식장을 돌아다니며 자료를 모았다. 신문이나 책에서 발견한 예식장을 찾아가 사진 찍고, 기록하고, 그렇게 1년간 모은 자료로 창원 팔용동에 있는 구 목화예식장에서 '필웨딩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처음 웨딩 사업을 시작했다. 최 대표는 당시를 회상하며 "시설이 정말 열악해 홀 하나에 전용 주차장도 없는 곳이었지만 자신감 하나는 넘쳤다"며 "내가 자신감이 있어야 손님한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시설 부족을 만회하기 위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몸을 아끼지 않았다. '최정우' 이름이 적힌 명찰을 달고 주차 안내, 1층 로비 문지기를 자처하며 손님 한 명 한 명을 맞이했다. 그런 최 대표의 노력이 통했을까. 직접 식장을 이용한 고객들의 만족스러운 후기가 '결혼 준비 카페'를 통해 쏟아지면서 필웨딩하우스가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창원 내 웨딩 업계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도 그 즈음이었다.
최 대표는 "처음 시작할 때 지역 내 웨딩업계에서 절대 안 될 거라는 시선이 많았지만 결국 해냈다"며 "후기가 너무 좋으니까 필웨딩 대표가 대체 누구냐며 오히려 궁금해하더라"고 말했다.
6개월 정도 운영하며, 웨딩에 대한 자신감은 쌓았지만 단 한 가지 '음식'에 대해 부족함을 느꼈다. 최 대표는 그 길로 연세대학교 외식산업 고위자 과정(FMP)을 등록해 음식 공부에 매진했다. 그곳에서 강의자로 나선 놀부보쌈 창시자 오진권 회장과 인연을 맺게 되자 오 회장이 운영하는 뷔페 '마리스코'에서 직접 일을 배우겠다며 홀 서비스를 자청했다.
최 대표는 "오진권 회장님께 부탁드려 당시 대학생이었던 딸과 함께 뷔페에서 일을 했다"며 "딸은 주방에서, 나는 홀에서 한 달 동안 일을 하고 나니까 '음식은 어떻게 해야 되겠다', '홀은 이렇게 해야 되는구나' 감이 잡혔고 직원들을 모아 교육을 진행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렇게 하나 둘, 노하우를 쌓은 최 대표는 필하우스웨딩을 정리하고, 2013년 10월 김해점, 2019년 2월 울산점을 오픈했다. 올해 1월에는 창원진해점을 오픈해 경남 대표 최고의 웨딩컨벤션으로 자리 잡으며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중이다.
그렇게 판을 키운 JW웨딩컨벤션이 경남 최고의 웨딩컨벤션으로 자리잡은 이유는 뭘까. 최 대표는 세가지 이유를 들었다.
첫 번째, JW웨딩컨벤션은 토털 웨딩 업체다. 웨딩드레스, 메이크업, 스튜디오 촬영, 본식 원판, 본식 스냅 등 모두 한 곳에 진행이 가능하다. 고객만족도가 높은 여러 제휴 업체를 기반으로 다양한 웨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번째, 단독건물형 예식 전용 컨벤션센터로 운영돼 예식 맞춤형 동선과, 특급호텔 수준의 무대장치 및 특수조명 연출이 가능하다.
세 번째, 음식의 퀄리티 유지를 위해 상설 뷔페를 운영하지 않는다. 식재료의 신선함을 위해 재고를 철저히 관리한다. 남는 음식은 무조건 다 버린다. 또한 특급호텔 출신 전담 세프들과 자체 레시피에 대한 연구도 끊임없이 하고 있다. 그런 노력을 인정받아 식약처에서 울산, 김해 지역 뷔페 최초로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제'에서 '매우 우수(최고 등급)'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최 대표는 "뷔페 운영 전 미리 음식 맛을 꼭 확인하는데,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그 음식은 바로 폐기 처분한다"며 "직접 와서 경험해 보면 알게 되실 것"이라며 음식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보였다.
최 대표는 예비 부부들의 완벽한 웨딩을 위해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도 꾸준하게 실시하고 있다. 주말에 잠깐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에게도 따로 교육비까지 줘가며 2시간 교육, 1시간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지난해 코로나 19 여파로 보릿고개를 겪은 웨딩업계의 분위기 속에서도 최 대표의 표정에서는 불안한 기색이 느껴지지 않았다.
최 대표는 역발상으로 JW웨딩컨벤션의 '고가 정책'을 계속 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결혼 적령기 상위 10% 고객을 공략하겠다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다.
최 대표는 "나는 장사꾼이 아닌 사업가가 되고 싶고 아직 성공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정정당당한 '품행경영', '투명경영'으로 JW웨딩컨벤션을 작지만 강한 브랜드,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2021-02-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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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웨딩컨벤션, 한국기업데이터 '기술역량 우수인증기업 인증' 획득
영남 지역 최고의 웨딩브랜드 JW컨벤션(대표 최정우)이 '예식장 하객을 위한 뷔페식단 레시피 개발 기술'과 '고객 맞춤형 웨딩 통합 서비스 제공 기술'이 한국기업데이터(KED)로부터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해 '2020년 기술역랑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기술역랑 우수기업 인증은 한국기업데이터가 기술평가를 수행한 기술력 우수기업에 대해, 기업의 기술역량을 인증하는 서비스다. 기술 전문가가 대상 기술을 기술성·시장성·사업성을 중심으로 심층평가해 기술 신용등급을 부여하는 공인된 기술 인증이다.
JW컨벤션 울산점·김해점이 취득한 2020년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타이틀은 전국 웨딩브랜드 최초의 기술역량 인증이다.
이번 기술역량 평가의 중심이 된 예식장 하객을 위한 뷔페식단 레시피 개발과 고객 맞춤형 웨딩 통합 서비스 제공 기술은 JW컨벤션이 웨딩 고객관리 및 직원교육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고, 웨딩 및 연회행사에 제공되는 뷔페 식재료 관리 및 조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앞서 지난 8월에는 김해·울산 지역 웨딩뷔페 최초로 식품 의약안전처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 우수 등급을 수여받기도 했다.
JW컨벤션 최정우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예식장 방문을 불안해 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JW컨벤션은 울산점과 김해점에 이어 오는 2021년 2월 창원시 진해구에 JW컨벤션 창원 진해점을 그랜드 오픈한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2020-12-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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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웨딩컨벤션, 2020 대한민국 웨딩 브랜드대상
영남권 최고의 웨딩컨벤션 업체인 JW웨딩컨벤션이 29일 ‘2020 대한민국 웨딩 브랜드대상’에서 웨딩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20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국내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 역할을 수행할 각 분야의 전도유망한 브랜드들을 선정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JW웨딩컨벤션(주)는 경남 김해와 울산에 위치한 특급호텔형 웨딩·연회 전문 센터. 넓고 쾌적하면서도 위생적인 공간, 세련된 인테리어, 세심한 고객서비스, 높은 접근성으로 결혼식, 돌잔치, 연회, 컨벤션 등 각종 행사 진행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JW웨딩컨벤션은 또한, 지속적인 직원교육을 통한 고객관리 및 고객만족도가 높은 여러 제휴 업체를 기반으로 다양한 웨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랑과 신부, 하객이 함께 즐기는 파티 같은 신개념 웨딩 서비스도 전개한다. 특히 특급호텔 출신 전담 세프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요리로 맛의 즐거움을 안내한다.
JW웨딩컨벤션은 김해점, 울산점 모두 단독건물형 예식 전용 컨벤션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예식 맞춤형 동선과, 지역 최고의 시설, 특급호텔 수준의 무대장치 및 특수조명을 연출해 영남지역 최고의 웨딩문화를 이끌고 있다.
JW웨딩컨벤션 최정우 대표는 “신랑과 신부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하고 행복한 결혼식을 선사하고자 노력한 결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영화 같은 꿈의 결혼식을 진행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2020-10-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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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웨딩컨벤션 김해점, 김해 최초 식약처 위생등급 '매우 우수' 인증 획득
지난 8일 JW웨딩컨벤션㈜(대표 최정우) 김해점이 김해 지역 웨딩뷔페 최초로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 위생등급제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달 25일 JW웨딩컨벤션 울산점이 울산 지역 최초로 식약처 위생등급에서 '매우 우수'를 받은데 이어 김해점까지 매우 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위생등급제는 식약처가 2017년 5월부터 전국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위생등급제도다. 평가 결과가 90점 이상인 경우에만 매우 우수 등급을 부여 한다.
최정우 대표는 "식품업계에 근무해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뷔페 음식의 레시피 및 회사 매뉴얼에 따라 지속적인 위생교육, 서비스 교육, 식자재 등을 관리하고 있다"며 "손님이 음식을 먹기 전 뷔페 음식이 세팅되면 나를 비롯한 조리부서장, 영업부서장이 함께 맛을 직접 체크한다"고 전했다.
최 대표는 이어 "JW웨딩컨벤션은 '영남지역 최고의 웨딩 브랜드'라는 슬로건을 걸고 나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들이 협심해 체계적으로 시스템을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JW웨딩컨벤션은 최정우 대표이사가 20여 년의 기간 동안 식품 업체에 근무하며 HACCP, 미국 FDA 검열 등, 식품안전에 관련된 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2013년 10월에 경남 김해시 삼정동에 웨딩홀 전문 단독 컨벤션인 JW웨딩컨벤션㈜을 설립했다. 2019년 2월 울산광역시 북구 진장동에 웨딩홀 전문 단독 웨딩컨벤션 2호점을 오픈, 현재 2곳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JW웨딩컨벤션은 김해, 울산에 이어 부산 지역에도 사업 확장을 위해 부지를 물색 중이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2020-08-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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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웨딩컨벤션, 울산 최초 식약처 위생등급 '매우 우수' 인증 획득
울산 최고의 종합 웨딩컨벤션 업체인 JW웨딩컨벤션(대표 최정우)이 울산 지역 뷔페 최초로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제'에서 '매우 우수(최고 등급)' 등급을 획득했다.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17년 5월 19일부터 전국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한 후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 90점 이상인 경우에만 '매우 우수' 해당 등급을 지정한다.
JW웨딩컨벤션(울산 북구 진장동)이 이번에 수상한 '매우 우수' 등급은 전국 웨딩홀 뷔페 중 10개 업체만 도전한 위생 등급이다. 주방 면적과 메뉴가 숫자가 적은 소규모 카페, 음식점은 비교적 쉽게 받을 수 있지만 메뉴가 많고 식재료가 다양한 웨딩홀 뷔페는 등급심사 신청 자체를 쉽게 하지 못하는 등급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불리한 상황을 뛰어넘기 위해 JW웨딩컨벤션은 △상설매장으로 운영하지 않으면서 △모든 식재료는 재고를 두지 않고 △매주 새로 입고해 소진하는 방식으로 위생을 철저히 관리한 결과 위생 등급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분석했다.
JW웨딩컨벤션 최정우 대표는 "지속적인 위생교육으로 체계적인 식자재 관리를 하면서 대기업 스타일의 레시피 작업을 토대로 음식의 맛과 질을 관리한 결과 이 같은 영광을 누리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대표는 이어 "7년 전 경남 김해시에서 시작한 JW웨딩컨벤션은 현재 김해와 울산 지역 두 곳에서 웨딩 계약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울산과 김해, 부산을 중심으로 각종 기업행사 및 대형 국제행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2020-07-30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