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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리 곁의 숨은 영웅" 119구조견과 핸들러 이야기①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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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튀르키예 지진 현장에서 119구조견 토백이와 티나, 토리, 해태 등 4두의 구조견이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국내에는 훈련견을 포함해 총 34두의 구조견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구조견은 사람보다 1만 배 이상 발달한 후각과 50배 이상 뛰어난 청각으로 튀르키예와 같은 재난 현장에서 생존자 수색, 일반적으로는 실종자 수색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부산에서도 119구조견 영웅, 충성, 유리가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펫플스토리가 119구조견 그리고 이들을 운용하는 핸들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촬영·편집= 강승민PD, 박정훈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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