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배기 유골도 ‘기타’로 분류된 채 48년간 잊혔다 [‘방치된 비극’ 우키시마호] 마이즈루시 시민들 진심 어린 추모 사업 [‘방치된 비극’ 우키시마호]
“한국인 8000명 수장”… 부산행 귀국선 ‘고의 폭침’ 짙은 의혹['방치된 비극' 우키시마호] 진실 향한 법정 투쟁 30년['방치된 비극' 우키시마호]
[영상] “스트라이크 못 던지면 조기에 짐 쌀 각오해야” [여기는 괌 스프링캠프] [영상] 이른 아침부터 야간까지… 땀으로 채우는 훈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