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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0시 32분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한 물류센터 앞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2.5t 화물차와 조합원이 충돌해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차량 모습. 김현우 기자
경남 진주시 한 물류센터 앞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2.5t 화물차와 집회 참가자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10시 32분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CU 진주물류센터 앞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2.5t 화물차와 조합원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2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화물연대 경남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집회를 진행하던 과정에서 물류 차량 출차를 막아서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현장에서는 경찰과 노조가 몸싸움을 벌이며 대치 중이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물연대 경남본부는 지난 16일부터 BGF로지스를 상대로 직접 교섭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화물연대 경남본부는 지난 16일부터 BGF로지스를 상대로 직접 교섭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