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문, 부산진구에 2000만 원 상당 올리브오일 전달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11일, 부산에 본점을 둔 종합건설업체 ㈜대성문(대표이사 채창호)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2000만원 상당의 라치나타 올리브오일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채창호 대성문 대표이사와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노희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이홍렬(개그맨) 초록우산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채창호 대표이사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요즘처럼 건설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기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대성문은 이날 2,000만원 상당의 라치나타 올리브오일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부산진구에 전달했으며, 전달받은 물품은 부산진구 푸드마켓 1개소, 부산진구 진구네곳간 17개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대성문은 2003년 설립 후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지역 대표 종합건설사로 건설, 토목, 주택, 호텔사업, 라치나타코리아 설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3-04-12 [15:13]
-
채창호 (주)대성문 대표, 창립 20주년 저소득 가정 후원 물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장 노희헌)은 최근 (주)대성문(대표이사 채창호·가운데)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부산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한 5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등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후원 물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사회복지관 및 푸드뱅크에 전달돼 부산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보호 아동에 배분될 예정이다.
채창호 대표이사는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을 당연한 가치로 생각하며, 지역 내 어려운 가정들과 아이들에게 보다 좋은 식자재와 식료품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년 후원을 하고 있다. ”며 “올해는 대성문 창립 20주년을 맞아 보다 많은 아이들이 좋은 식자재와 식료품을 통해 보다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03년 설립된 지역 대표 종합 건설사인 대성문은 건축, 토목, 주택, 개발, 호텔 사업 등 건설업은 물론, 최근 핀테크 사업으로 대표되는 금융 분야에 진출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과 보호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3-05 [09:57]
-
라치타나, '오일데이' 행사 진행…미니 향미유 4종 증정
스페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라치나타(LA CHINATA)가 매월 5일 실시하는 정기행사인 '오일데이'를 맞이해 미니 향미유 4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오일데이' 행사를 통해 라치나타 온라인 몰에서 상품을 구매 한 모든 고객들은 미니 향미유 4종 세트를 받아 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행사에서 제공되는 향미유들은 4종의 지중해지역 특산 식재료가 0.1%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속에 담겨 특유의 향과 맛을 내는 라치나타만의 독특한 오일이다. 증정되는 선물은 기존 라치나타의 향미유를 축소시킨 미니어처 버전으로 25ml 사이즈와 플라스틱 병으로 야외 조리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라치나타의 모든 제품은 산도 0.1%의 고급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기본으로 하며 다양한 유러피언 그로써리와 올리브오일을 활용한 자연주의 화장품까지 갖춰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주)라치나타 코리아 관계자는 "라치나타의 자랑으로 꼽을 수 있는 이 향미유들은 요리에 특별함을 더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2023-02-01 [14:26]
-
(주)대성문, 국토교통부 ‘리츠 인가’ 통과
부산 지역 중견 건설회사인 (주)대성문이 국토교통부의 리츠(REITs) 인가를 통과했다.
대성문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 인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리츠란 다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수익과 매각수익을 배당 또는 잔여 재산분배 형식으로 투자자에 지급하는 부동산투자회사를 뜻한다.
리츠 인가를 받은 대성문은 부동산의 취득·관리·처분, 부동산개발사업, 부동산의 임대차, 증권의 매매 등 사업 활동을 폭넓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국토부 영업인가를 받은 ‘우리대성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우리대성문리츠)’는 자본금 63억 원에 총 사업비는 704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성문이 건설하고 있는 민간임대주택사업을 포트폴리오에 담아 1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대성문은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인 부산 영도구 드림아파트와 남부민동 드림아파트 등을 향후 이번 리츠에 포함 시켜 총 20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대성문의 리츠 운영 파트너는 우리금융그룹의 우리자산신탁으로 알려졌다. 우리자산신탁은 지금까지 오피스, 대토사업, 물류센터를 기초자산으로 한 리츠를 주로 추진해왔으나, 이번에 대성문과 처음으로 임대주택 리츠 분양에 진출하게 됐다.
대성문 관계자는 “최근 서울지역에서 진행한 LH 청년 매입임대 50가구 모집에 2만 903명이 신청해 4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안전성이 담보된 임대 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는 등 주택시장 수요가 변화하고 있어 공공성이 반영된 민간임대주택 공급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18 [18:15]
-
정부는 P2P 금융 육성한다는데… 1곳만 살아남은 부산엔 ‘그림의 떡’
정부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 금융)을 육성 의지를 강하게 밝히고 있지만, 정작 부산은 ‘금융 중심지’라는 이름이 무색한 상황이다. 부산에서 P2P 금융을 하던 업체는 초기 4개에서 현재는 1개로 줄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에서 P2P 금융에 종사하는 업체는 타이탄인베스트가 유일하다. 타이탄인베스트는 6년 전부터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부산 P2P 금융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타이탄인베스트가 창업했을 때만 해도 부산에는 4개 업체가 활동했지만, 당시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컸던 A업체는 사업 확장, 자금 조달 등을 이유로 서울로 떠났다. 나머지 두 업체는 지역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서비스를 중단했다.
P2P 금융업이란 개인 간 금융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의 금융업이다. 지난해 11월 기준 대출잔액은 1조 3800억 원 수준으로, 저축은행보다 다소 낮은 중금리 대출시장에서 주로 활동한다. P2P 금융은 은행 등 금융기관 대출의 틈새 상품을 노린다. 부동산개발 사업자의 저비용 자금 조달, 아파트 소유자의 생활자금 대출, 매출채권 자산 유동화, 저신용자의 중금리 대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도권에서는 48개 업체가 운영 중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1일 제5차 금융규제 혁신위원회에서 규제를 대폭 완화해 P2P 금융을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규제 혁신으로 P2P 금융업계의 숙원 사업이던 기관투자 유치가 가능해졌다. 또 3000만 원으로 규정된 일반 개인투자자 투자 한도도 5000만 원까지로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 차원에서 P2P 금융 육성책을 내놨지만, 부산의 경우 기존 인프라 부족으로 효과가 미미할 가능성이 크다. 부산과 경남에서 유일하게 활동하는 타이탄인베스트는 개인 신용대출은 현재 하지 않고 부동산금융 중심으로 대출과 펀딩에만 주력하고 있다. 올해부터 개인 신용대출을 진행할 예정이나 1곳의 서비스만으로 새로운 시장을 확장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인력 양성, 창업 지원 등 적극적인 부산시의 육성책이 없을 경우 ‘금융 중심지’ 부산에서 핀테크의 주요 부분 중 하나인 P2P 금융을 수도권에 모조리 빼앗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타이탄인베스트 최진호 대표는 “2015년 시작된 핀테크 산업의 혁신적 모델인 P2P 플랫폼을 개발할 IT 인력이 지역에는 극소수여서 개발은 물론이고 운영 인력조차 구하기 힘들다”며 “인력을 구할 수 없어 결국 수도권으로 떠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또한 핀테크 산업에 투자할 VC(벤처캐피탈)가 지역에는 전무하다는 점도 부산의 약점으로 지적된다.
최 대표는 “1개 기업만으로는 지역의 P2P 금융 수요를 충족하지 못해 지역 수요자들은 서울의 여의도로 가는 불편과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지역 기반의 업체가 늘어나야 부산의 P2P금융 생태계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1-05 [18:55]
-
이동규 (주)대성문 이사, '부산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
이동규 ㈜대성문 이사가 최근 부산시장이 수여하는 '부산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상 했다. 부산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바지한 공적이 탁월한 우수 건설업체 와 건설인을 포상하고 있다.
대성문 관계자에 따르면 이동규 이사는 영도드림아파트 신축공사를 진행함에 있어 현장소장으로 복무하면서 '2022년 부산시 대형공사장 점검'(부산시청, 영도구청, 노동부, 국토관리청의 산업안전 관리공단, 부산 건설 안전시험 사업소 등(25회)) 결과 민원, 안전, 품질 등 우수현장으로 선정돼 영도구청의 추천으로 '부산시 자랑스런 건설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대성문은 2003년 창립해 부산 내 건축, 토목, 주택, 개발, 호텔 사업 등 다양한 종합 건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퀸즈W아파트, 호텔 라발스,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시공 등 굵직한 건설 및 시공에 참여한 부산지역 중견 건설업체이다. 또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기부와 이웃봉사 를 통한 나눔경영을 실천해 지역 건설업계의 존경을 받고 있다.
또한 대성문은 업계 내 신사업 분야를 개척하는 'The First Mover'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부산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라발스호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인 '타이탄인베스트'와 스페인 최고의 올리브 브랜드인 ‘라치나타코리아’ 설립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First Mover 정신을 실현하고 있다.
2023-01-03 [14:12]
-
대성문, 저축은행 우수고객 감사패 수상
㈜대성문(사장 채창호)은 지난 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저축은행 50주년 기념식에서 우수 고객 감사패를 수상했다. 우수 거래 고객은 저축은행 장기 이용 고객으로 이웃봉사 실천에 기여한 고객 중에서 선정된다.
이번 기념식에는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희준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비롯해 22개 유관기관장과 50개사 저축은행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저축은행 비전선포식과 함께 진행됐다.
㈜대성문의 감사패 수상은 동사가 사랑의 열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다수 봉사단체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고, 최근 ‘부산시 그룹홈 지원센터’에 식료품과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와 저축 은행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신뢰를 쌓았기 때문이란 평가다.
저축은행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대성문 채창호 사장은 “저축은행 50주년을 축하하며 감사패 전달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저축은행과 상생 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며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가치를 실현 하기 위해 이웃 봉사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1 [14:49]
-
라치나타, '오일데이' 맞아 연말 감사 선물 증정 이벤트
라치나타(LA CHINATA)의 월간 이벤트인 '오일데이'가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라치나타의 오일데이는 매월 5일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특별한 행사로 이번에는 2022년 한 해 동안 받은 라치나타가 받은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감사 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
'감사 기프트'는 라치나타 인기 제품들로 구성된 고메 박스로 건조 포르치니 버섯이 포함된 포르치니 향미유와 마늘과 로즈마리가 들어간 만자닐라 절임, 과일퓨레가 들어간 과일 비니거로 구성돼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몰에서 100세트 한정으로 진행되는 만큼 빠른 시일 내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주)라치나타 코리아 관계자는 "한 해동안 라치나타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나하나 손수 포장하여 준비한 감사 기프트의 판매가는 5만원 이상으로 상당히 메리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며 "연말 라치나타와 함께 풍성한 저녁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치나타의 모든 제품은 산도 0.1%의 고급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기본으로 하며 다양한 유러피언 그로써리와 자연주의 화장품까지 갖춰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2022-12-06 [16:49]
-
라치나타코리아 전봉식 대표이사 취임
대성문 그룹의 계열사 ‘라치나타코리아’가 국내 올리브 오일시장 석권을 목표로 전문 경영인을 영입했다. 라치나타코리아는 전봉식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28일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라치나타코리아는 스페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라치나타(LA CHINATA)의 국내 독점 공식 유통사로서 국내 직영점 3곳과 전국 백화점 9곳에 진출한 기업이다. 전 대표는 삼성그룹 공채 29기로 입사해 신세계와 호텔신라 면세점을 거쳐 현대백화점에서 면세사업 등을 담당한 유통 전문가다.
라치나타코리아 관계자는 “2018년 국내 영업을 시작한 이후 시장 탐색과 상품 테스트를 충분히 마쳤다는 판단에 따라 국내 성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재 영입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1932년 설립 이후 90년 넘게 스페인 올리브 오일의 대표 브랜드로 명성을 가진 라치나타는 지중해·유럽 지역 식자재와 자연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 58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전 대표는 “브랜드 가치 제고와 온라인 사업 활성화를 통해 매출을 높이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국내 1위 올리브 브랜드로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11-29 [15:10]
-
대성문, 부산시그룹홈지원센터에 1000만 원 상당 식료품·성금 전달
(주)대성문(사장 채창호)은 18일 부산시그룹홈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1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370개와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주)대성문 채창호 사장과 그룹홈지원센터 강양숙 팀장이 참석했다.
(주)대성문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성금과 식료품 등을 사랑의 열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다수 봉사단체 후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왔다. 올해도 ‘부산시 그룹홈 지원센터’에 식료품과 성금을 기부했다. 그룹홈 지원센터는 가정의 해체,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보호시설인 그룹홈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채창호 사장은 “지역 사회와 이웃에서 소외된 아동·청소년을 위해 활발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는 그룹홈지원센터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더 많은 도움을 전하는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양숙 팀장은 “여러가지 어려운 환경에서도 (주)대성문의 지속적인 관심과 공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과 성금을 여러 보호시설이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15:23]
-
라치나타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진행
스페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라치나타(LA CHINATA) 코리아가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라치나타 코리아는 오늘(18일)부터 내달 1일까지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유로리프 인증'의 유기농 올리브 오일부터 스페인 전통 식초, 발사믹 소스와 스프레드 등 라치나타의 인기 고메 제품들을 30% 이상 할인, 1+1 또는 1+2의 파격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든 상품들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라치나타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 시 선착순 과일비니거 증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치나타의 모든 제품은 산도 0.1%의 고급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기본으로 하며 다양한 유러피언 그로써리와 자연주의 화장품까지 라인업이 다양하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 외에도 직영점과 전국의 백화점 매장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만나 볼 수 있다.
(주)라치나타 코리아 관계자는 "블랙 프라이데이 맞이하여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들로 파격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금년 블랙 프라이데이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게 지중해의 건강한 먹거리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1-18 [14:21]
-
(주)대성문, 부산사랑의열매에 1억 원 상당 식료품 기탁
(주)대성문(사장 채창호)은 10일 라발스 호텔 4층 연회장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올리브 오일 등 1억 원 상당의 식료품을 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에 전달했다.
(주)대성문은 매년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쌀 나눔과 봉사단체 후원을 해 왔다. 올해는 부산지역 저소득 계층을 아우르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부산사랑의열매를 찾았다. (주)대성문에서 기탁한 물품은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부산 16개 구·군에 한 곳씩 있는 푸드마켓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채창호 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부산지역 취약계층에 건강한 식료품을 전달해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금식 회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주)대성문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부산사랑의열매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모금·배분 기관으로 (주)대성문의 소중한 나눔이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5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