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사원 만난 이재현 CJ 회장 "실수는 젊은이의 특권…성장의 과정이라 생각하라"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busan.com 기사추천 메일보내기
주니어 사원 만난 이재현 CJ 회장 "실수는 젊은이의 특권…성장의 과정이라 생각하라"
받는 분(send to)

이름(Name)

e-메일(E-mail)

보내는 분(from)

이름(Name)

e-메일(E-mail)

전하고 싶은 말
페이스북
트위터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인재 제일'의 경영철학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CJ그룹은 전날 이 회장이 제주도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주니어 사원 대상 교육행사인 CJ 온리원캠프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장이 온리원캠프를 찾은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4년 만이다.

이 행사는 2~3년차 사원을 대상으로 한 재결합(Re-Union) 프로그램으로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CJ 그룹공채 입사자를 대상으로 한 마지막 교육 관문으로 상징적인 의미를 갖기 때문에 전 계열사 CEO도 모두 참석해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는 이 회장을 비롯해 이채욱 CJ 부회장,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등 전 계열사 CEO가 자리했다. 이 회장은 사원들이 입은 것과 동일한 디자인의 흰색 티셔츠와 검정 점퍼차림으로 등장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사원들과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CJ는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발전하고, 진화해갈 것이고 이를 위해 많은 인재와 일자리를 필요로 한다"며 "지난 20년간 일으켜 온 사업을 완성하고 저의 꿈인 '2030 월드 베스트 CJ'를 이루는데 있어 여러분들이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때는 여러분이 주요 자리에서 임원, 부장 같은 핵심 인력이 돼 있을 것"이라며 "그룹의 성장과 함께 여러분도 무궁무진한 성장의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과해도, 실수해도 괜찮은 게 젊은이의 특권 아니겠느냐"며 "모두 성장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좋은 인재가 즐겁게 일하고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유연하고 소통이 잘 되는 조직문화가 필수"라며 CEO들에게 이 같은 조직문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지난 5월 CJ블로썸파크 개관식에 참석한 이후 CJ CGV 용산 개관식, CJ 온리원페어 시상식 등에 참석해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김상록 기자 honjk56@hanmail.net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