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코스닥 첫날부터 초강세...목표주가도 훌쩍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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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스튜디오 드래곤이 첫날인 24일 장 초반부터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시초가인 5만5300원보다 1만1200원(20.25%) 오른 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3만5000원보다는 58% 높은 5만5300원에 형성됐다.

또한 스튜디오드래곤의 기업 가치를 높게 평가한 대부분 증권사의 목표주가도 이미 넘어섰다. 대부분 증권사는 공모가의 1.2∼1.7배인 4만2천∼6만원을 목표주가로 제시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해 CJ E&M의 드라마제작사업부가 분리 독립해 설립된 드라마 제작사다. 미생(2014년), 시그널(2016), 도깨비(2016∼2017) 등을 제작했다.

작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천781억원과 126억원이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천221억원, 순이익은 123억원이다.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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