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고영배 "라디오계의 유재석? 많이 할 때는 7~8개 했다"

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busan.com 기사추천 메일보내기
'라디오스타' 고영배 "라디오계의 유재석? 많이 할 때는 7~8개 했다"
받는 분(send to)

이름(Name)

e-메일(E-mail)

보내는 분(from)

이름(Name)

e-메일(E-mail)

전하고 싶은 말
페이스북
트위터

23일 재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설운도, 장범준, 심지호, 고영배가 출연해 '오! 마이 딸링'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밴드 소란의 고영배가 라디오계 유재석이란 타이틀에 자부심을 표했다.


MC 차태현은 고영배에 "스스로 '라디오계 유재석'이라고 자신있어 한다고 들었다"라고 질문했다. 고영배는 이에 "라디오 출연을 많이 할 때는 7~8개 정도 했다. 라디오 고정 게스트를 많이 하니까 제작진들이 그런 별명을 붙여주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영배는 "제2의 박경림을 꿈꾼다. 박경림이 영화 쪽 행사 진행을 많이 하지 않나. 나도 가수 쇼케이스, 팬미팅MC 제안이 많이 들어온다"며 "수지 씨 팬미팅 등 진행을 맡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차태현이 "그쪽은 MC딩동이 많이 하지 않나"라고 묻자, 고영배는 "어느 날 한 가수가 오전 오후에 쇼케이스를 하는데 MC딩동 씨와 나눠서 맡았다. 당시 ‘누가 맡았냐’고 경계하시더라"며 "그분은 행사계 유재석이다. 지금은 나를 알고는 경계심을 풀고 친해졌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닥터 Q

부산일보가 선정한 건강상담사

부산성모안과병원

썸네일 더보기

톡한방

부산일보가 선정한 디지털 한방병원

태흥당한의원

썸네일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