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구원투수 배우 강신일… 간암 극복·연기에 대한 식지않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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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복면가왕' 구원투수의 정체는 배우 강신일이었다.

이날 강신일은 패티킴의 '초우'를 부르며 큰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이날 구원투수는 피리를부는 소년에 패하며 3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강신일은 지난 2007년 간암을 판정 받아 간의 3분의 1을 잘라냈다. 그후 그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꾸준한 관리를 해 온 덕분에 재발 없이 생활하고 있다. 간암 투병 중에서도 그는 끊임없이 연기활동을 펼쳤다.

강신일은 그동안 '공공의 적', '이끼', '한반도', '도마뱀', '7급 공무원'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거뒀다.

강신일은 1960년생으로 올해 6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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