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CJ오쇼핑-CJ E&M 합병 시너지 시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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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8일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 결정으로 시너지를 확인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양사는 올해 합병법인의 예상 매출액 4조4천억원, 영업이익 3천500억원을 전망했다"며 "양사의 배당 정책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합병법인의 올해 배당성향 15%를 목표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CJ E&M의 미디어와 CJ오쇼핑의 커머스 경쟁력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한다"면서 "특히 해외 성장 가능성이 큰 미디어 사업이 합병법인의 현금 창출 능력을 토대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미디어와 커머스라는 결합이 현재로써는 다소 생소하다"며 "쇼핑 사업 측면에서 시너지를 보여주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CJ오쇼핑은 전날 공시를 통해 CJ E&M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병 비율은 1대 0.4104397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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